역자의 말. 넷이즈 광저우에 위치한 젠 사업부에 테크아트 라인2 리더(뭔가 중국의 보직이 참...P 와 M 을 겸직하도록 승인이 되서)로 근무 할 때 음양사 차세대 버전 개발팀에서 함께 일 했던 동료 그래픽스 프로그래머인 내원군(중국인 이겠죠 당연히.. )의 깃허브 리포를 오랫만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요. 참고 레퍼런스가 있어서 간략히 포스팅으로 올려봤습니다. 여전히 한국 게임사는 자체엔진이라든가 특별히 그래픽스 프로그래밍 부서가 있거나 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서 관련 된 이야기등을 할 만한 엔지니어를 귀국 후 1년간 만나보질 못했네요. 중국에선 2018년 부터 2023년 까지 GPU DRIVEN 에 대한 수많은 토론을 해 왔었거든요. 어떻게 하면 모바일 플레폼의 하드웨어를 극복하고 최대 성능 최대 퀄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