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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OF LIFE 35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이유.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이유.지하철에서 읽는 테크 블로그 글.저번에도 한번 쓴 기억이 있다. 2023년 3월 입국 하고 맨탈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6월달 정도가 되어 가볍게 CG 회사를 잠시 도와주기 위해 언리얼엔진을 다시 만질 기회가 있었고 마야도 다시 만저볼 기회가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블로그를 좀 해 볼까? 라는 매우 단순한 이유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다. 아마도 그래서 블로그 이름조차 테크아트노마드 정도였던걸로 기억된다.그때는 강화도 근교 석모도 섬에서 살고 있었는데 서울로 외출하기에 너무 힘들어서 강서구 마곡나루 부근에 원룸을 얻고 이태원으로 출근을 했었다. 와이프랑 떨어져서 잠시 살고 있으니 퇴근 후 할 것도 없고 하루종일 컴퓨터앞에 앉아 있었다. 그래서 더 블로그 글을 썼을것이다.사실..

JOURNEY OF LIFE 2026.01.03

2025년을 마무리 하면서 나의 신입들 이야기

너무나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2023년 8월 첫 고객사인 게임테일즈를 시작으로 이제는 작지만 법인이라는걸 운영 해 보고 있으면서 2026년은 또 어떤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테고리가 저니 오브 라이프 인 만큼...12월을 정리 해 보면...2023년 한국에 돌아와서 처음 뽑은 신입들 중 두 인물인데...처음 약속했던 것 처럼 출시 후 라이브까지 뛰어주고 이직을 했습니다.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초기 개발은 그 나름의 얻는 것이 있고 출시 과정에서 얻는 것이 또 있습니다. 한명은 아주대 졸업 새내기였고 한명은 세종대 졸업 후 자기만의 수행을 2년 했던 친구 2명을 신입으로 뽑게 되었고 제 나름의 총평을 한다면 정말 잘 뽑았다는 것으로 2..

JOURNEY OF LIFE 2025.12.29

BYTEDANCE 면접기록

판교 출장 후 경기도 광주 부모님댁 들러 식사 후 인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너무나 길어서 ㅎㅎ 잠깐 적어봤다.아무튼 바이트덴스 인터뷰 기록 미니멀 버전 정도 되겠다. 이하 바이트 라고 하겠다.중국어 사명은 字节跳动 인데 즈지에티야오동 정도로 읽을 수 있겠다. 틱톡을 만들고 서비스 하는 그 회사다.2020년 가을, 2021년 봄과 겨울 이렇게 세 곳이다. 바이트만...2020년 가을은 게임 사업부의 상해지사.2021년 봄은 미국 얼바인 기술연구소, 겨울은 광저우 지사로 총 3곳이었다. 상해 지사쪽은 바이트에서 기존 게임사를 인수 한 곳이었다.하루 만에 사장 인터뷰가 다 끝났다.총 3단계 스텝 정도의 인터뷰로 1차는 디렉터 인터뷰, 다음은 엔지니어링 파트 인터뷰, 마지막이 지사 사장 인터뷰였다.그 당시..

JOURNEY OF LIFE 2025.12.10

텐센트 인터뷰 기록

들어가며 5개의 질문 중 2개를 제대로 답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실패가 저를 더 성장하게 만들었습니다.프롤로그: 3년간의 여정2019년부터 2021년까지, 저는 텐센트와 여러 차례 접촉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면접이 아니라, 중국 게임 업계의 거대한 생태계를 경험하는 과정이었습니다.주요 접촉 이력:2019 텐센트 심천 라이트스피드 스튜디오 기술면접 합격 후 메니저 면접이후 상해 타 회사 선택.2019-2020년 MoreFun 스튜디오 팀 리더 포지션에 합격하였습니다2020년 텐센트 상해 넥스트 스튜디오의 프로시주얼 텍스처링 테크아트 전문가(13급) 포지션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2020년 TIMI 왕자영요 월드 개발팀 프로듀서와 비공식 미팅을 가졌습니다2021년 넷이즈로 복귀한 후 다시 ..

JOURNEY OF LIFE 2025.10.27

2025년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석모도에서 보낸 이번 추석은 참 조용했다. 연휴가 길어서 4일 정도의 넉넉한 시간을 두고 다녀왔다. 오랜만에 별장에 가니 나무 냄새가 그대로였다. 몇 년 동안 장모님이 집을 봐 주셔서 덕분에 큰 손볼 곳은 없었다. 이제는 강화읍으로 이사를 하셔서 혼자 계시진 않지만, 집 곳곳에 장모님 손길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마당에는 장모님이 심어두신 감나무와 대추나무가 그대로 자라고 있었다. 감은 이제 막 색이 돌기 시작했고, 대추는 빨갛게 익어 있었다. 텃밭에는 고추랑 상추 줄기가 남아 있어서 비 온 다음날 흙냄새가 진하게 났다. 장모님이 여기서 매일 밭을 돌보시던 모습이 떠올랐다.이번엔 오랜만에 온 김에 집 안 정리도 좀 했다. 창문 닦고, 오래된 이불도 햇볕에 널고, 마당도 쓸었다. 청소를 마치고 나니 공기가 ..

JOURNEY OF LIFE 2025.10.11

고객사 회식에 따라가 보았다. FEAT.스마일게이트

메이즈라인 주식회사 고객사인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이먼트 모 개발스튜디오 프로젝트팀의 회식에 동석을 하게 되었습니다.아트실 실장 강세훈 실장의 배려.저게 몇 차였는지 일단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도 2차 였던 듯 합니다. 꼼장어. 판교 어딘가 입니다.강세훈 실장의 아트 어프로치는 믿어의심치 않기 때문에 정말 그쪽에 대한 어떤 생각도 없이 툴 개발과 기타 서포트 할 것들을 외부에서 서포트 하고 있습니다.메이즈라인 주식회사의 모든 고객사 분들의 프로젝트가 항상 빛이 나길 기원 하면서 사진 투척 한장 해 봤습니다. ^^(주) 메이즈 라인

JOURNEY OF LIFE 2025.09.24

의자에 진심. 아틀라스 헤드레스트 설치.( 하워스 펀 체어 )

잘 몰랐지만 아틀라스 해드레스트 제품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또는 쿠팡에도 있었다. 다만 허먼 밀러 호환 제품 외에 하워드 펀 호환 제품은 찾을 수 없었기에 아틀라스 헤드레스트 웹사이트에서 직구를 했다.특별히 따로 통관비는 없었고 토탈 30만원 정도.FedEx 로 배송이 되는데 10일 정도 소요되었다.2020년도에 구매 한 하워스 펀 체어(헤드레스트 포함) 를 구매 했었다.의자에 진심이라 휴먼스케일 프리덤 천역 가죽 버전과 페브릭 버전도 샀었는데 몸에 열이 많은 나에게는 하워스 펀이 더 적합했고 휴먼스케일 프리덤 2개 모두 와이프 차지가 되버렸다. 개인적으로 인체공학적으로 최고는 휴먼스케일 프리덤이라는 생각은 변하지 않는다. 특히 적응형 헤드레스트는 정말 저세상 퀄리티이고 허리가 정말 아프지않다. 등에 열..

JOURNEY OF LIFE 202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