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후배들과 술 한잔 후에 다시 뭉친 상해 옛 후배들...
세훈이는 한국에서 자리를 잘 잡았고 창묵이는 1인 개발자로 지내고 있다.
다들 또 다음의 걸음. 그것도 자이언트 스텝을 할 날만을 위해 지금에 충실 하다.

술이 취했는지 사진이 이것뿐이다. .... 하하.
여름의 더위처럼 힘든 시간은 더위에도 목적이 있듯이 힘든.. 아니 힘들어 보이는 시간들도 그 만큼의 이유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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