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엔진 기반의 프로젝트에서 이런 검증툴을 만드는 시간은 아마도 언리얼 엔진에서 만드는 시간에 비해 3분의 1 정도 소요되는 것 같더라고요. 좀 더 큰 프로젝트들을 할 때는 대기업등에 고용되서 제 팀을 운용하면서 진행 하는터라 저도 거의 12년 만에 이런 기능을 다시 작업 해 보는 거 같습니다.
제 기억엔 2013년까지는 맥스 스크립트나 마야 스크립트 아니면 유니티나 언리얼 엔진에서 뭔가 직접 작업을 했었습니다만... 부서의 리더로서 최근 10년을 지내오면서는 팀 내의 전담인력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지시하던 입장으로 지냈던 터라...
프로젝트 후반부로 갈 수록 매우 사소한 데이터 오류에 의한 빌드 실패나 어서트 실패부터 정말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정말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만들죠.
신경 써서 잘 해야 할 필수 항목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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