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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온:부서진 천궁] 천궁대사제 세베리안 카엘룸

jplee 2026. 9. 14. 02:39
✧ 천궁을 유지하기 위해 평생 체임버를 떠나지 못한 합법적 신관. 보호와 속박이 한 몸임을 보여주는 인물.

기본 프로필

  • 이름: 세베리안 카엘룸
  • 클래스: 천궁사제
  • 소속: 성휘교단
  • 위계: 천궁대사제
  • 역할: 원격 지휘·성율 선언·천궁 상태 감지

신체 조건

고위 사제로 임명되는 순간 체임버와 영구 접속되었다. 생명 유지, 감각과 의식 일부가 담당 천궁권역에 종속되어 물리적으로 밖으로 나갈 수 없다. 전장에는 성율 투영체와 대리 집행자를 보낸다.

성격과 결핍

엄정하고 절제되어 있으나 신앙보다 책임 때문에 침묵해 왔다.

  • 욕망: 자신이 담당한 권역의 붕괴를 막는다.
  • 두려움: 연결을 끊는 순간 수많은 생명이 죽는 것
  • 거짓 신념: 진실을 숨기는 것도 보호의 일부다.
  • 도달점: 보호받는 이들이 위험을 알 권리까지 빼앗을 수는 없다.

과거

천궁의 불공정한 배분과 조율 오류를 알고도 교단의 은폐에 동의했다. Al.Velcarion의 고향이 지원 우선순위에서 배제된 기록에도 승인 표식을 남겼다.

주인공과의 관계

천궁이 읽지 못하는 주인공을 처음에는 위험한 공백으로 본다. 그러나 주인공에게만 검열되지 않은 기억을 전달할 수 있음을 깨닫고 비밀 증언자가 된다. 진실 공개 여부에 따라 교단과 원정대 사이에서 갈라진다.

전투

죽음 유예, 침묵, 피해 균등 분배 등 전장 규칙을 선언한다. 판단 오류는 아군에게도 적용된다. 주인공에게는 권능이 아니라 ‘규칙을 공동 승인하는’ 공명을 제공한다.

시각 디자인

엄중한 상위 사제 모자, 아이보리·에메랄드 블루·금장. 책과 봉은 들지 않는다. 신체와 체임버를 잇는 케이블·환형 장치가 위엄과 감금을 동시에 드러낸다.

개인 서사 3막

  1. 침묵으로 유지한 질서
  2. 자신이 승인한 희생과 대면
  3. 통제권을 나누는 증언자

대표 대사

“하늘의 목소리를 전했다고 믿나니 이제는, 내가 가린 목소리를 말하겠다.”

원화 필수 시트

체임버 전경, 사제복 3면도, 모자 접속 구조, 투영체, 생명 유지 장치, 세베리안과 Al.Velcarion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