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의 말 : 텐센트에서 근무하는 엔지니어 lipengzha의 예전 포스트를 번역해 봤습니다. 모 회사 컨설팅 과정에서 너무 바쁘고 일손이 부족해 미흡했던 데이터 검증 부분을 새롭게 구성하기 위한 사전 조사입니다.게임 개발 초반에는 테크아트 부서에서도 크게 신경 쓰지 않거나 우선순위가 뒤로 밀리는 부분이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시간이 지나 서비스 단계나 QA 빌드에 가까워질수록, 클라이언트 코드 버그만큼이나 많은 데이터 오류가 일정을 갉아먹는 필드보스급 범인이었기 때문입니다.데브옵스팀이 있던 회사에서 최근 10년간 근무했을 때는 그분들이 워낙 잘해주셔서 "내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데브옵스팀이 없는 스타트업에서는 정말 큰 문제였고, 최근에는 예전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