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의 말. 오랫동안 위쳇에서 구독 하던 블로거의 글을 간단히 번역하여 공유 해 보기로 했습니다. 옛 넷이즈의 동료이자 10년 이상 렌더링 분야에 꾸준히 학습하며 공식 계정을 통해 기사를 올리는 GameDevLearning 이라는 체널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2020년 부터 유독 서브컬처 장르 게임들이 대거 등장하기 시작했으니 우리도 이런 분석 기사를 통해 다시 유추 해 보고 구현 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서문. 저는 오랫동안 원신 셰이더를 분석 해 왔습니다. 최근 이펙트가 어느 정도 만족스러워져서 오늘은 분석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이해에 대해 몇 마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셰이더 분석 우선 셰이더 분석에 대해 이야기 해 봅시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체 셰이더에 여러 부분이 포함되어 있음을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