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고리드믹에서 서브스턴스 개발팀을 서포트 하던 리드테크아티스트를 그만두고 나서 2015년 중국으로 향했었죠. 저의 첫 번째 중국회사는 넷이즈 였습니다. 운이 좋게 반구 사장이 좋게 평가 해 주고 넷이즈 항주 R&D 센터 사장님이 승인을 해 주셔서 높은 6-3 이라는 등급으로 첫 중국회사 직장생활을 시작 했습니다. P6-3은 과학자 바로 아래 직위로서 일부 부서의 제네럴 메니저와 동등한 레벨을 뜻합니다. 반구 사장인 싸이(별명)와 저는 6-3급으로 동급이었죠. 중국에는 잡랭크 라는게 있습니다. 음.. 사실 구글이나 메타에도 이런건 존재 합니다. 한국 회사에만 없는 것 같아요. 바이트덴스에서 3-2 레벨이었는데 구글의 G-7 레벨과 동일하고 디렉터 레벨로 시니어 메니저 이상의 레벨을 뜻하거든요. 뭐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