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1996년 PC 패키지 게임을 개발 하던 선배 형님들과 어울리던 시절이나 그 후 1999년이 다 되었을 무렵 까지도 차세대 그래픽 이란 말은 거의 들어 본 적이 없었던 듯 하다. 그 때라고 해 봐야 다이렉트엑스 8.0 에서 다이렉트엑스 9.0으로 이제 막 넘어 가던 시절 이었고 해외 개발사 역시 완전한 3D 게임이라고 해 봐야 오픈지엘을 사용 해서 나오던 때 였던 시절. 2002년 초반을 기점으로 리니지2가 서비스 되고 난 후에도 몇 년이 지날 무렵 웹젠 에서 개발 하던 SUN 이라는 게임 이라던가 헉슬리 라는 게임이 등장 할 무렵 차세대 게임 , 차세대 그래픽 이라는 말들을 심심치 않게 매스컴을 통해 듣게 되었던 듯 하다. Procedural. 2013년 이후부터 외국 콘솔 또는 PC 게임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