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쯤에 이야소프트 아트실 팀장을 그만두고 창업을 했었는데 아무튼 그렇게 인생의 3년이 사라졌고 남은건 창업과 실패라는 타격만 남았고 다시 회사원으로서 필드에 들어오기 위해 거의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필요 했던 그런 시기에 잠깐 끄적였던 스케치를 좀 더 정돈 해 보고 있습니다.
1998년 한국통신+조선일보 캐릭터 공모전에 장려상인가? 뭐 그때 제출한 게임시나리오 기반에서 변형 된 세계관을 가지고 프로토타입을 만들 준비를 2026년에 시작했습니다. 십수년동안은 대부분 그래픽스 프로그래밍과 렌더링 처리. 최적화 라는 전문분야에서 활동 했기 때문에 다시 아트쪽 디자인을 하려니 머리속에는 있지만 밖으로 잘 표출이 안되네요.


아무튼... AI 시대가 되었고 해서... 에이전트는 렌더링 구조설계나 리펙토링 아니면 포팅쪽에 이용을 2년 째 해 왔지만 이미지 쪽은 완전히 초보라서 어렵네요.


Codex Work 로 캐릭터 시트 한번 구성 시켜봤는데 노하우가 부족해서 역시 어렵고 어설프지만... 금요일 업무시간도 끝나가고 와이프랑 대창 맛집가서 또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눠보면서 한 주간을 마무리 해 보겠습니다.
새로 개발할 시각화 프로토타입에 사용 될 예정은 없지만 데포르메 바리에이션.... 주변 정리 해야할 것도 많고 1인 법인이지만 지금부터 2027년 계획을 수립 해야 하니까... 시간 나는대로 세계관 트리트먼트도 마무리 하고 게임플레이 버티컬 슬라이스 목록도 만들고 선뵈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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