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실 테크아트 담딩을 하고 있는 진영님,성현님,성학님과 중식 코스요리 달려봤습니다. ㅎㅎ 게임 출시 까지 지금처럼 꾸준히 해 보자는 짧은 토멘트와 함께 천미미 구로점 에서 소소한 시간! 신입으로 다들 합류 하셔서 길게는 7개월이 되셨고 짧게는 2개월차가 되었지만 짧은 시간동안 나름의 첼린지들이 있으셨는데 잘 해 주셔서 ^^ 다음 하반기에도 꾸준히 그리고 또 묵묵하게 새로운 여정에 힘듬이 없길 바라면서~ 점심 회식 시간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