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면접을 진행 하고 Dev-Ops 쪽을 위주로 담당하시는 백진영님 외에 두 분이 더 클라이언트실 산하 테크아트팀에 입사를 하셨구요. 벌써 인턴 3개월 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신입 기간중에 하드코어 한 테스크일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여러모로 잘 참아주고 고민 해 주고 해서 유의미한 결실들을 함께 맺었네요. 개인적인 소해라면 게임테일즈에 수석 컨설턴트로서 합류 한 후 정성환 대표 겸 프로듀서님과 정말 많은 의견을 교환했었구요. 크게 두 가지를 기둥으로 삼았습니다. TWO PILLARS 첫 번째는 팀원 모집이 되든 안되든 간에 목표를 정하고 단계별로 해결 해 나가면서 목표 최적화에 도달 한다.두 번째는 경력직 TA 모집 보다는 CS 출신의 신입 중에서 키울 수 있는 신인 ..